식당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 대륙의~   로시작하는 것들은 

상해랑 무관한 일들 이었는데 

(가령 일본인 폭행 , 묻지마 살인 등등)
 
북경사람들이  싸우면 중화민족펀치부터 나가는 사람들이라.. 

점점 이쪽도 불안합니다. 

뭔가 신경과민인지  사람 많은곳가면 움츠러들기도하고 

많이 쳐다보고 손님들도 사드이야기를 자주 하네요. 

한국음식판매점이라 그런지  더 불안하구요...

이렇게 대처해야만 하는건지  불안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가게도 갑자기 재계약을 안해준다네요 .

사드때문인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막막하기도하고

불안한마음에 주절주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