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등등을 보면거긴 자국민을 호구로 보거나 국민세금을 빨아먹거나 정책이나 일에 삽질하거나
무능한 정치인이 많지가 않습니다.
물론 사람 사는 곳이니 나쁘고 악한 윗사람들이 있고
실책도 있고 외국 소식도 잘 몰라서 그렇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처럼 경제,외교,사회,민주주의 등등 무너지고
엉망이 된 헬조선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미국이나 유럽에선 그런 나쁜 정치인들이 없어서 그런지
잘 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도 그 중에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몇몇은 이해가 안 되고
일본에서도 세습이나 정치적관심 등등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처럼 막장인 적이 없죠.
(아. 한번 있습니다. 후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