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 이걸볼까하고 올리지만 안봤으면 하는 마음이..ㅎ
잘지내고 있는 모르겠네 내가준 화장품은 잘쓰고있는지
원래는 중간 중간에 내가 새로 줬는데ㅋㅋ 그리고
아픈대는 없는지는 물어보고싶지만 물어볼수가 없네
음 내끄랑 헤어지고 많이 생각나고 화도 나고 무덤덤하려고
생각안할려고해도 불쑥불쑥튀어나오네
내끄생각하면 갑작이 멍해지는 데 그러면 친구들이 내얼굴 바보같다고ㅋㅋ 지금은 모르겠네 첨보단 아니만 그래도 같이 데이트한곳 지나가면 갑작이 멈추게 되네 바보같이
저때는 아파서인지 너무미칠듯이 보고파 연락했는데
내가오라고하니 바로오고 ㅎ 좋았는데 그래도 괜히 만난것같고 한번보니 두번보고싶고 하니 그래서 또한번 연락하니 이미 내끄는 다 잊어나보오 뭐헤어졌으니 미워할수도 없고ㅋ
그냥 유머 내끄가 잘보니 지나가다가
그냥 음 잘지내냐고 내끄 아프지말고 곧봄이니 알레르기 조심하고 화장품다떨어졋으면 새로 잘사고ㅎ
보고싶다으으내늑대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