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운 천송이 서고은 박은서 선수가 국가대표마크를 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국내선수층이 조금은 두터워졌네요.
3월 말부터 월드컵과 크고 작은 국제대회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많이 출전했으면 좋겠어요!
후배한테 도움을 주고싶다며 언플하던 모 선수라고 부르기도 싫은 선수가 은퇴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추고 덕분에 선발전결과는 찾아보기도 힘드네요^^ 다른 선수가 전국체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할때는 혼자 부산에서 사인회열더니....후배 운운하며 말이나 말지ㅎ
아직 선수들 영상 올라오진 않았지만 김채운 선수와 박설희선수는 2월에 나간 국제대회가 있어서 그거 영상이라도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