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2011년형 프라이드인데요.
엔진오일 교체하러 기아서비스센터를 갔는데
엔진오일이 샌다고 엔진을 내려서 수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보증기간이 2016년 12월 22일까지라 무상은 안된다고...
기간내였으면 무상이었는데..ㅜㅜ..
아무튼 실링(?)처리를 다시 해야한다고...본드를 칠한다? 뭐그렇게 표현을 하고
대략 100만원 예상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게 적정금액이 맞을까요?
인터넷 검색해봐도 누유 관련견적은 최대 50만원정도로 보이는데...
다른 정비소에서 확인해보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