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아주 약간은 구려도 뭐 상관없을지 모른다. 명박이만큼만 아니라면야..
그정도 과거 그까이꺼 이렇게 얘기 할 수 도 있다.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재명 당신이 아무리 드러운들 닭통령 만하겠나. 니가 대통령 자격이 있는 사람중 하나인건 분명하다.
니가 토론회에서 뭔가 옳은 소리를 하고, 문재인이 뭔가 잘못 말한거를 꼬투리 잡아서 깔 수도 있다고 본다.
아니,어떤분야에서 절대다수가 문재인이 잘못생각하고 있고 이재명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충분히 있을것이다.
근데 그걸로 대통령이 되나?
민심은 결국 문재인이 될것이다.
그게 하늘의 뜻이다.
하늘이 민심이다. 민심이 하늘이다.
물론 민심중에 너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물론 민심중에 무쫄이나 챨스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존중하고 같이 가는것이 민주주의다.
어설픈 안지사같은 대연정이 아니다.
그걸 읽지도 못하면서 뭘 하겠다는 거냐?
표나 더먹으면 승리이고 상대 까서 나를 조금이라도 더 어필하는게 민주주의더냐.
하늘의 뜻을 읽어 내는 것이 민주주의다.
그 하늘은 너를 지지하는이, 너를 반대하는 이 그 모든이들이다.
그걸 넌 안을 그릇이 현재 안된다.
좋은 시장이고 좋은 정치인, 행정인의 자격이 있다는건 난 분명히 알겠다.
하지만 아직 넌 때가 아니다. 아직 그릇이 못된다.
능력이 아니라, 마음의 그릇이다.
그래도 당췌 그게 잘 이해가 안가면 경선에서 쓴맛 보면된다.
그 뒤 어떻게 할건지 참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니 토론 형태는 항상 똑같다.
꼬투리 잡고, 늘어지고, 내 생각 좀 더 고치거나 얹어서 돋보이게.
언제쯤 이 프레임 벗어날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