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이재명은
최소한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내놓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말합니다
그런데 안희정은
다른 정치인들을 바라보고 다른 정당이 원하는 정책을 내놓고 다른 정당과 상생하는 정책을 말합니다
결국 안희정의 정치나 정책이나 신념이나 민주주의에 국민은 없습니다
오로지 정당과 정치인만 있을 뿐이죠
안희정의 워딩이 모두 틀린것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국민은 없습니다.
안희정의 정치는 그저 밥벌이의 수단이고
안희정의 정책은 그 밥벌이를 오래하기위한 방법일뿐인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