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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99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새끼★
추천 : 0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3 00:45:58
친구와의 맞춤법 파괴 카톡 내용을 올려놓고...
아무래도 여자둘이 나눈 대화라기엔
조금은 부끄러워서 '글삭해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에
전화가 와서 받는 바람에...........
지우지 못했던 것 같다.....
난 당연히 지웠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패게에 질문글을 올리러 왔다가 내 글목록을 보고...........
아....... 안지웠었구나....
베오베에 갔었구나.......................
나름 오유를 틈틈히 하는 나였는데...... 왜 못봤었지...
부끄러움이.... 귀싸대기처럼 밀려오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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