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를 산지는 어연 2년이 다되가는듯 하고(확실하진 않음. ;;)

그때 호기롭게 산 블러드본............(여기서 언급 끝.)

2월 28일, 뭐 새로운거 있나.. 하고 검색하고 뜬게 호라이즌.

1시간 숙고 후, 바로 검색 후 나온 G뭐시기, 용산에 있는 SONY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 주문 했죠.

선주문 후 전화하여 "퀵 신청 했는데, 바로 발송 되죠?"

 (여담이지만, 받으시는 분 당황하시더군요. ;; 보신다면 죄송.. ;; 하지만 잘 받았습니다. ^^)

어제까지 플레이 잘 하고 있고,

오늘 이런 저런 정보 확인차 검색하는데, 운좋게 잘 구매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저런 검색 중에 무기도 강화가 되는 것 같은데, 곧 퇴근하여 알아보아야 겠군요.

P.S 블러드본.. 회사 직원에게 한번 해 보삼. 하고 던져줬는데.... 훗.

      내가 널 미워하는게 아니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