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써보네요
오랜만에 휴일에 와이파이님과 코에 바람좀 불어넣어주러
경주에 나들이가서 장어덮밥과 오징어덮밥을 먹고 왔네요
그리고 후식으로 먹은 베리라떼 & 큐브라떼
경주 오랜만에 놀러갓더니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한복대여해서 입고 다니면서 사진찍는 분들도 계시고 아기자기한 카페라던지 볼거리들이 많이 생긴것 같은~~
예전엔 학창시절에 수학여행이나 소풍가서 우르르 사진찍고 몰려다니던 기억뿐이라서요ㅎㅎ
조금 시간 더 지나고 가보면 더 볼거리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