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싫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있는 저들은 민주주의의 반댓말이 공산주의로 알고 있는 것일까?
경제 개념과 사회 개념도 착각하고 있는 저들도 민초일진데...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 아니 미국과 소련 그리고 남한과 북한이라는 과거 이념 논쟁이 아직도 계속 되는 20세기에 살고 있는 저들은 거짓 선지자인 사이비 목사의 호주머니를 살 찌우는 일개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지금 이곳이 유대인의 성전처럼 불경스런 돈으로 그득차 있나이다.
저들이 깨쳐 나올수 있도록 주여 여기에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