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입니다.
이미 맛탱이는 2008년도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주사파..학생운동.. 인생 전부를 쏟아붓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부를 걸었지만
감옥에서 나올 때쯤에 이거 뭐 할게 없어 보였겠죠.
아주 잠시나마 권력이 중심에 다가갔기에 다시 재야 민주진영이나 군소정당은 죽어도 가기 싫고...
네 그 때부터 이명박이나 뉴라이트 끄나풀이였던 거 같습니다.
그 뒤로 간판만 민주당이지 하는 말 보면 아주 애매하고 뉴라이트끼가 풀풀 풍겼습니다..
그러닌깐 안희정은 대선은 앞두고 맛탱이가 간게 아닌 안철수랑 마찬가지인 이명박 시즌2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