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남학생이구요
묘사하기에앞서 뭐 드시고계신분들은 개인에따라 역할수있으니 나가주시면됩니다
(그리 자세히 묘사하는것도아니지만..)
제가 몇년전부터인가 귀두부분있잖아요?
제가 아직 포경을안했고 안할겁니다. 자연적으로 까지니까 ㅇㅇ
여튼.. 귀두로 묘사하기에는 조금 힘들고...
긍까 성기를 버섯이라고 칩시다.(비슷하고 묘사하기쉬우니까)
우산처럼생긴 버섯을보면 귀두부분에 해당하는 우산 천같은??부분과 좆대;;에 해당하는 우산손잡이같은
부분이 있잖아요??
그 버섯에서 햇빛이 안드는곳... 그니까 버섯을 우산처럼 세웠을때 햇빛이안드는곳 있잖습니까
우산으로치면 우산 천 안쪽부분(쇠창살있는 부분)
그 부분에 약간 노란빛깔의 오돌토돌한? 아주자그마한 돌기같은것들이 붙어있어요
첨엔 존나게떼도 안떼지던데 요즘에 다시떼보니까 떼지긴하더라구요 (조금씩 일부만..)
근데 떼기엔 조올라게아프고.. 물로씻어내려고하니 안되고 타올은 존나아프고 ..
손으로 떼는데 참 힘드네요
이거 무슨 병은아니죠? 걍 성기 잘 안씻어줘서그런가요??
요즘에야 잘 씻지만 어릴때는 성기 안쪽까지 깨끗이 잘 안씻어줬었던거 같기도합니다
그것때매 드러운것들이 생기지않았는지 싶네요
(왜 그 노란 때같은건 절대아닙니다. 아주 작고 동그란 돌기같은거에요.. 마치 버섯의 음지에서 기생하고있는
곰팡이같은...;;;;;;;;;표현이 드럽네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