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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01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꽁냥침
추천 : 2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1 10:55:14
제가 저번에 캐나다 간다고 글 썼는데요,,
뷰징님들께서 면세품 추천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수술하셔서 못가게되었었거든요 ㅠㅠ
엄청난 아쉬움을 뒤로하고 사촌언니한테 면세품을
부탁했는데, 오늘 언니 귀국해서
이제 개강하면 보기 힘드니까 겸사겸사 만나러가요. !
올해 졸전이라 학교생각하면 토나올거같은데
물건 생각하면 또 행복하고 어제는 잠도 설쳣어요 ㅋㅋㅋㅋ
개복치같은 심장을 버티게해주는거 보면
역시 지름이 옳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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