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무슨 토론의 제왕이라도 되는 양 티비토론 티비토론하는데
일방적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있을까?
문재인대표는 서슬퍼런 독재시절부터 변호사생활을 해왔는데
말한마디 못하고 어버버할까라 생각하는건지
깽판치기 위한 명분으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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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관한 우아한 토론이 될수 있을까?
100만 성남시를 운영해 본게 전부인 그에 비해
참여정부시절 국정전반에 관여해 본 문재인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정치적 경험을 통해
더 가다듬은 정책을 만들었을 것이고 여러 정책 자문과 학습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정책에 관한 토론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 승산이없지 않나?
이상호의 통수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삼성및 재벌개혁 / 참여정부시절 호남홀대 / 야권분열의 책임? 궁물과의 분당 / 무능? 프레임-카리스마부족 이런거 정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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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악의적인 개인 신상이나 비난을 가할 가능성도 대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토론때 어이없는 소리를 계속하면 이러한 반격의 질문을 했으면 한다
1.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여러 극심한 이해관계로 대립하기도 한다. 피를 나눈 형제간에 갈등도 해결 못하면서 어떻게 나랏일을 할수 있는가?
2. 법을 준수하고 지켜야 본인 개인이 음주운전과 논문표절 검사사칭 등을 했는데 어떻게 지도자로서 국민들에게 이러한 부분을 지키라고 할수 있겠는가?
3. 2007년 박스떼기 사건에 직간접 연루된것으로 알고잇는데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없었다. 정당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아닌가?
4.여배우와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소문이 있는데 평소 가족제도에 대한 소신은 어떻게 되는가?
이러한 질문으로 문재인대표의 격을 떨어뜨리고 싶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손가혁의 활동과 당당하게 문대표 인터뷰에 싫어요 찍을 만큼의 뻔뻔함이라면 대비는 해야 된다 적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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