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애니메이션입니다.
프랑스 애니메이션 역시 꽤 괜찮지만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선 다소 지루한 느낌입니다.
<어둠 속의 공포>는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 호러 애니메이션 중 하나네요.
작품은 몇 개의 단편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에피소드를 시작할 때 "나는 xx가 두렵습니다."라는 사람들의 독백이 인상깊습니다.
나머지 편은 출처 블로그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출처에 개인분 블로그 주소를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사이트 규칙이나 일반적인 네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면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