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재인대표 인터뷰를 보면서 많이 느끼는건데
뭔가 민감한 주제가 나왔을때 이렇게 저렇게 대충 얼버무리는게 없어요.
자기 안에 뭔가 답이 다 나와있고 그 방향대로 나아가는데 있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음.
그래서 대단히 준비되어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