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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석을 안사주는 이유...
게시물ID : animal_177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톰모해
추천 : 12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2/26 22:17:08
별거없어요. 순식간에 털방석으로 바뀌더라구요.
 
 
방석보세요.. 다이소갔다가 방석이 눈에 띄길래  사봤어요.
순식간에 털범벅........ㅠ  저냥이한테 엄청작은사이즌데도 꾸역꾸역들어가요.
20170226_213251.jpg
 
귀찮아해요.
20170226_213303.jpg
 
더 귀찮아해요.
20170226_213312.jpg
 
그만찍으래요.
20170226_213329.jpg
 
노려봐요. 10장채울라고했는데 힘들거같아요.
20170226_213418.jpg
 
요건 흔들렸지만 모서리에 딴냥이 양말신은 발이 귀여워서요.
20170226_213618.jpg
 
 
그래도 사진올리는건데 깨끗하게 해서 올려주자 하고  털좀 대충 제거하고 주니 다시 울 뚱냥이 꾸역꾸역들어가 잘려고하네요.
20170226_214250.jpg
 
옆에서 지켜보던 또다른 냥이가 방석이 깨끗해지니 뺏었어요;;;
20170226_214537.jpg
 
 
 
택떼는것조차 게을러서 냅두는 게으른집사가 겨우  찍어서 올린 거에요.
출처 내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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