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자친구 화장 관련해서 고민인데요 ㅜㅜ
터놓고 얘기를 못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제가 용어를 잘몰라서 틀려도 이해부탁드려요 ㅜㅜ)
여자친구가 본인에게 맞게 화장을 잘 하고 다녀요 나이는 20살 후반
근데.. 화장이 너무 떠요
그 파운데이션? 가루가 막 피부에 일어나는게 보여서 신경이 쓰이네요
(부끄럽고 그런게 아니라 걱정입니다 ㅜ)
피부가 건성이라서 그렇게 뜨는건지..
화장품 추천을 해주셔도 괜찮고 안뜨게 화장하는 순서? 그런걸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