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vent_23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나라별나라★
추천 : 5
조회수 : 17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6 10:53:27
아니 어쩜 이리 어여쁘고 애틋한 아이들이 다 있는지ㅠㅠ
정이 뚝뚝 떨어지는 게 막 보이더라구요.
장난치는 모습이 어리다ㅎㅎ 했는데 6개월 남짓 친구들이라니...
밤에 피자 가게 앞에서 잠 청하는 모습ㅜ 눈 맞는 모습ㅜㅜ
애들이라서 더 마음이 짠했나봐요...
아마 전 공장에서 공장 안에 들어오면 크게 혼났었나 봐요.
그래서 피자 가게에 절대 들어오지 않는 걸까 싶구요.
사장님이 기르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