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그룹 소속
박봉흠(전 예산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SK가스 사외이사
김성진(전 해수부 장관) 삼성증권 사외이사
이영탁(전 국무조정실장) 제일모직 사외이사,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오영호(전 산자부 차관, 코트라사장) 호텔신라 사외이사, 키움증권 사외이사
이승우(전 금감위 부위원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삼성증권 사외이사
2. 삼성에서 갈라져 나온 CJ 소속
강대형(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CJ사외이사, 롯데제과 사외이사
추병직(전 건교부장관) CJ대한통운 사외이사
3. 현대그룹 소속
김흥걸(前 보훈처 차장) 현대상선 사외이사, 우리카드 사외이사
최경수(전 조달청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현대증권 사장
4. LG 그룹 소속
윤대희(전 청와대 경제수석, 국무조정실장) LG 사외이사, 두산 및 동부건설 사외이사
남기명(前 법제처장) LG화학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5. 골목상권을 위협하기로 유명한 롯데그룹 소속
문재진(前 보건복지부 장관) 롯데카드 사외이사 겸 대표감사위원, 키움증권 사외이사
김세호(前 건교부 차관) 롯데쇼핑 사외이사, 대우건설 사외이사
6. 그밖에
이규용(前 환경부 장관) 영풍그룹 고려아연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김용덕(전 금융감독위원장) 현대산업개발 사외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