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한도라는게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고요.
제가 알기로는 민주당 당 선관위에서 탄핵 인용 후 10번가량의 토론을 진행할꺼라고 했는데요, 혹시 이것도 부족하다면 몇번정도가 적절한 횟수일까요? 토론은 많이 할 수록 좋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많이 봤는데, 어째 구체적인 횟수는 못들어본것같네요. 어느 정도의 토론을해야 후보들을 충분히 검증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물론 탄핵인용전 토론하는건 몇 가지 이유로 반대하는 편입니다만, 탄핵인용전 토론해야한다고 생각 하시는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대략적인 횟수 혹은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횟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