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는 1위 대통령 2위 과학자 3위 군인
90년대는 1위 의사 2위 변호사 3위 선생님
10년대는 1위 공무원 2위 연예인 3위운동선수
이렇다네요 어느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요즘 초6은 동심이라고 찾아볼수없이 무엇을 원하느냐에 좋은 직장 갖기와
부모님 따라 같은 직업을 가지고싶다거나 특목고에 서울대 정도는 나와야지 좋은 직업을 가질수있다며
공부를 잘하고 싶다라는 말이 초6에서 나오고있습니다.
저때는 초6때 고등학생일도 생각안하고 PC방에 게임하러 뛰어가며 아무생각없이 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저보다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ㄷㄷ
참고로 저는 장래희망칸에 웃기기위해 장난으로 아빠라고 적었는데
인생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여친이 없어서 아빠되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