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게시물ID : panic_92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자꾸야?
추천 : 10
조회수 : 1344회
댓글수 : 63개
등록시간 : 2017/02/25 23:20:27


자랑하고싶다.



많은사람들에게 나의 예술작품들을 들려주고 ,보여주고 , 알리고 싶어.


내 차로 들이받았을때 앞유리에 꽃처럼 피었던 어린아이의 살점들을


공장의 분쇄기 속에서 터져나오던 아리따운 그녀의 목소리를



그리고

나의 처음이자 나를 새로이 태어나게한 그순간



담배와 부탄가스로 인한 단순 방화로 추정되었던 나의 첫 작품탄생의 순간을!!




이 모든 이야기들을 알리고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 


짧은 단편을 써준다고 글을 올려보자

공포게시판 쪽이 좋을거 같아



간단한 키워드 들이 댓글로 올라온다면

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씩 풀어 써내려가보자



사람들은 자신의 키워드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보고 즐거워 하는거에 끝나겠지만

나에겐 예술작품들을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야 



음.... 제목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



-------------------------------------------

남자의 모니터에 한글자 씩 입력이 되고있다.



키.워.드.를.주.시.면.간.단.한.이.야.기.를.써.드.립.니.다
출처 베스트의 올라온 동명의 글을 읽고 적어봤네요.

오로지 제 망상속의 소설이며 동명의 글을 올리신 작성자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글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처음타본UFO 님 글 잘읽었습니다 ^ ^ (닉언죄 ㅜ.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