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새로운 컨텐츠, 새로운 변화랍시고 낸 것들이

전부 사장이 되어서  골머리를 싸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맵들과는 구조 자체가 달랐던

(구)호벤 (신)호벤은 유저들이
공방에서 맵이 걸리기만 하면 

'아 ㅡㅡ 호벤.' 라는 말을 하기 일쑤였죠

댓글이나 게시판에 '호벤삭제좀.' 이란 말도 심심치 않게 보였던 시기입니다.

섬멸전은 어떨까요?

요새는 판 수 이벤트 등에서도 점점 제외가 되어가는 추세라서 그런지

점점 하는 이들이 줄고 있습니다.

평일 심야시간대에는 10분 매칭하고 나혼자 인간
9 APC와의 게임을 즐길 정도이죠..

가장 최근에 나온 진격전은 두말할 나위 없죠

컨텐츠를 고심해서 내도 사장이 되어버다보니

신중을 기하는게 아닌가 싶......




기는 개뿔..  효용성있게 보상같은걸 조절하거나
이벤트때 더러운 공방 판수채우기 같은거 말고

진격전 골드샌티넬  막타먹기, 섬멸에서 WANTED 달성하기 같은거 해주면 되잖습니까 ..

 보상도 진격전의 경우는 중급까지는
블루부스터나 소모킷 부스터

고급은 소모킷 레어부스터를 보상으로 주던가,
아니면 일반주괴(테라주괴 아님) 10괴를 보상으로 주던가

신규 컨텐츠 나오면 제에에발 썩힐 생각 마소...

이번에 또 신규컨텐츠 2월중에 낼 것 같은데
협력하여 APC와의 싸움을 하는거면
난이도 고급진격보다 높단 가정하에
해당 컨텐츠로만 구할 수 있는 코스튬 (교불 해체불 삭제가능)을 낸다던지

8  VS  8    

대형 전장이라던지

기존과는 완전 판도가 다른 신규 맵이라던지

캐릭터별 시나리오, 혹은 이클립스의 시나리오 같은거 많이 있잖아요
시나리오는 당근 캐릭터 부스터 주면 되고

왜 일 안해요?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