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오는데 저번에 본 고양이가 아파트현관앞에서 울고있는데ㅠㅠ
얼머나 아프면 저기서 저러고있을까싶은데 ...
잡아서 얼굴이라도 씻거주고싶은데 다가가면 당연히도망가고 그러네요ㅠㅠ
그렇다고 멀리가는거도 아니라서 꼭 도움요청하는 느낌인데....
고양이를 거둘 상황도 아니고 임보할수있는 상황도 아닌지라 안타까운데 약이나 건강보조제같은거라도 먹일수있으면 그러고싶어서요사진에서는
너무아파하는것같아서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ㅠ..
사진에서는 잘안보이는데 임신한거같아요 아직 어린거같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