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지내고 있는 5개월밖에 안된 햇병아리 입니다.
많은 분들이 워홀이나 기타 등등 해외로 나가실때 드는 생각이 '영어 준비를 얼마나 해야되요?' 라는 질문일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구체적으로 답변을 안주죠 ㅠㅠ 아니면 제가 못찾은 것일 수도 있어요!
제가 느낀점으로는 기준을 한국어에 두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익이나 토플, 아이엘츠와 같이 많은 영어 시험이 있지만 제가 전부 경험을 해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몇몇개에서 고득점자도 아니라서 점수로는 딱히 '이정도 하시면 되요!' 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얼마나 표현할 수 있나' 이게 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쉬운 비교로는 모국어인 한국어가 있겠네요.
한국어를 기준으로 내가 영어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쓸때, 얼마나 한국어 만큼 쓸 수 있는가를 중점으로 두시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다른 많은 분들도 해외로 나가실때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아니면 저보다 더 많이 사신 분들이 많은 조언을 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