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지지한다고 해서 비아냥 거리고 반 말 틱틱하는 분을 방금 봣는데 상당히 불쾌하더군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요 국민의당도 지지율 10프로에서 20프로 정도를 넘나드는 정당입니다. 전 국민중에 1~20프로는 국민의당을 지지한다구요. 그 사람들 다 개돼지입니까? 아니면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입니까? 아니잖아요. 오유 시게를 보면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극도로 베타적인거 같습니다. 오유에서는 더민주의 지지율이 가장 높고 특히 시게분들은 더민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거 압니다. 그러나 오유 밖에는 국당을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바른정당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 다 개돼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