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이뻐요. 가끔 잘 안찍히는 것고 있지만..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손톱 신경도 안쓰고 살았건만..(손톱 깎는것도 까먹고 살아서 회사 화장실에서 깎는 여자) 출산 전엔 젤네일이니 뭐니 맨날 집에서 손톱정리 하고, 신랑 손톱발톱 다 정리해주던 전데!! 3년간 잊고 있던 제 손톱.. 엄지손톱만이라도 호강시키고 있네요. 요즘은 시간날때마다 모유런던 홈피 들어가서 또 무슨 모양을 살까~ 구경하고 있네요!! 비루하지만.. 제 손톱 올립니당. 거북이랑 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