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15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기부(남산)★
추천 : 5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19 16:00:02
"살인당할 걱정도 안해도되고"
간만에 전화해서 이런저런소식전하다가
걱정되는 맘에 조심하라햇더니
한다는소리가 이딴소리임
이딴 인간을 친구라고 생각한 내가 ㅂㅅ같네
배신감 개쩜ㅋㅋ
그래도 오랜친구라 화가나도
"야 남자도 칼빵당하면 디져요~ "
웃으면서 말햇더니 겁나 쪼개면서
"야ㅋㅋ니는 뱃살많아서 안들어갈껄??"
이ㅈㄹㅡㅡ
아 진심 겁나화나서 목소리좀깔고
"적당히하자.. 내배에 기름층이 대기권보다 두껍지만 나도 깔맞으면디진다.. "
그랫더니
"남자가 농담좀햇다고 삐지냐??ㅋ"
이러는데 와나 진심 개빡쳐서
"끄지라"
하고 끈음
아악!!!!!! 짜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