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존 매컬럼 이민장관이 450정도까지 draw crs가 낮아지면 온타리오 주정부이민을 재개시한다했다가 장관 바뀌고 나서 주춤하더니 어제 Draw에서 441점까지 떨어지고 동시에 여지껏 닫혀있던 온타리오 주정부이민 - 대학원스트림 / 휴먼캐피탈 스트림 - 재개시 했네요.
계속 3~4000명씩 뽑아주면 410~420대까지 떨어지는 건 시간문제인거 같고 온타리오에 몰렸던 주정부 희망자 적체도 어느정도 풀릴거 같애요. 캐나다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빨리 움직이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