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43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짐승뽀삐★
추천 : 0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22 17:19:42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동기로 같이 입사한 형이 제 옆자리에 앉아있는데요.
아..냄새가 너무 나요...
제가 통로쪽이라 이동할때마다 제 뒤로 지나가는데, 지나가기만 해도 냄새가 나요.
후각에 예민한 편이긴해서 '내가 예민한거겠지..'하고 참아보려했는데, 참을 수가 없네요.
시끄러우면 이어폰을 끼거나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는데 숨을 란 쉴수도 없고 돌겠네요.
계속 신경쓰다보니 오히려 다른 냄새들에도 예민해져서 자꾸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금방 여름이 올텐데 여름엔 어찌 버틸지 답답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