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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8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몬드쵸코볼★
추천 : 4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2/22 16:32:32
신랑 37 / 부인 33세의 부부예요.
저에게는 언제 예쁜 천사가 찾아와 줄까요...ㅜㅜ
결혼하고 1년쯤은 좀 멀리 시집을 온지라 적응도 좀 하고 하느라고 바빴다고 생각해요.
그리 급하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냥 기다리다가,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엔(생일이기도 했어요)
생일선물이랑 크리스마스 선물 대신 예쁜 아기가 오면 좋겠다....
라고 신랑에게 말하기도ㅎㅎ
워낙에 아이들을 좋아하는데다가
육아게시판 와서 아이들 사진이라던가, 너무 귀여운 에피소드들 보면 정말 아이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몸에 이상도 없다고 하고.
좀 더 기다려 봐야 할지, 아니면 서둘러 난임병원을 알아봐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 ㅎㅎ
어헣. 그냥 신세한탄 한번 하고 가요.ㅜㅜ
육아게시판 엄마 아빠들 모두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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