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5년 말에 시그마 아트삼식이를 구입했는데
최근에 6d+아트사무식 조합으로 기변하고 싶어
중고가랑 새제품 가격을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아트삼식이 가격이 십만원정도 올랐더라구요
저는 모든 전자기기는 출시한지 오래될 수록 가격이 떨어지는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의문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당
이게 다 엔화환율 영향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그럼 시그마 외에 다른 회사들 제품들도 전체적으로 일이년 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건가효..
올해 6d mark2가 출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mark2가 나오면 6d 가격은 많이 떨어질까요?
기다릴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저는 중고 말고 새제품 구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