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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94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silver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21 23:15:58
혼술하고싶당
다욧해야하는데..
남들한테 보여주는, 특히 남친한테 버림받지 않으려구 다욧하는게 싫당
나는 먹고 살찌고 지금 나도 볼만한거 같은뎅..
이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매일 통화해도 허전함이 든다
사랑받고 있는건가?
모르겠다
허전하고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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