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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바이 더 씨
게시물ID : movie_64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꼽에손
추천 : 0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21 20:33:57
7시쯤 영화가 끝났던거 같아요. 

조용히 차를 운전해와 조용히 집에와서 

조용히 컴을켜고 라면 하나 끓여와 스틸컷을 보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애가 있어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심하게 된거 같아요. 

불 장면 부터 내내 가슴 한켠이 아려와서 정말 힘들었어요. 

배우 연기도 잘하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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