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 대기업 직원들 쌍방폭행 불구속 기소
상사의 뺨을 때린 부하 여직원과 ‘니킥’으로 반격한 상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한 대기업 마케팅부 소속 이모 과장(40·남)과 부하 직원 이모씨(28·여)를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730958
뺨세례에 니킥ㄷㄷㄷㄷ
술이 웬수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822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