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민속촌 바로 옆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야간에 입장이 안되는 민속촌에 루어모듈이 항상 3개이상씩 켜져있더라구요
발렌타인 이벤트때가 절정이었죠ㅋㅋㅋ 벚꽃축제인줄 알았습니다
한동안 지켜보다 아이디가 계속 바뀌면서 루어모듈이 켜지는걸 보고 아 저곳에서 야간근무하시는 경비분이 쓴 루어모듈은 아니겠따^^싶어서
3일정도 걸쳐서 신고를 15회? 정도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제 메일로 번역된듯한 말투로 다른 사용자의 개인내역은 알릴수 없다는 내용이 오더라구요
신고가 먹힌건지 아닌건지 알수가 없으니 의욕이 사라져서 요즘에도 여전히 켜져있는 루어모듈 걍 내비두고있어요
롤에서 신고후 두어번 피드백 받은적이 있는데(헬퍼) 그때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 포켓몬고에서도 그러면 좋을텐데...
피드백 받을때마다 볼 10개씩 주면 더좋구 ㅎㅎㅎㅎㅎ 빨리 세븐일레븐 포켓스탑생겼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