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이미 제가 심해에서 양학당하거나 패작하는 놈들만 만나는 중.........
골드인데 900점까지 점수 떨어뜨려서 일부러 자살만 하는 놈도 만났고, 메이만 픽해서 쉬프트만 누르는 놈도 만났네요...
어제 오늘 연속 패작 트롤 만나니까 오버워치할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아요.
그 놈들은 그게 재미고,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겠죠. 남들 놀리면서
소용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지만 신고는 꾸준히 넣고 있어요.
차단한 유저랑은 다신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뭔 게임이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는 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