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래 해온게 가장 큰 자랑인지

 아니면 나는 이렇세 오래 해 왔으니깐

 내말이 맞아 라고 권위를 갖으면서 들어가는건지

 어제의 뉴스룸,파파이스,뉴스공장 등을 보면 항상 같아요.

 
 예전에는 그 오랫동안 해온 정당 정치를 믿고

 내공이 쌓인 다음세대의 민주당 리더라고 생각 했는데

  요즘은 그냥 저 뭐시기들이랑 같은 구태한

 기득권 정치인으로 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