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이틀 후 시험이라 양심은 조금만 팔고 왔습니다 진짜 3시간정도 머무를 수 있는데
전품목 50%거든요...
잡화부터 신선식품까지 싹다~~~
털리고 있더군요... 빈매대 왤케많아
카트단위 자가용단위로 털리고 있었음
암튼 가서 저도 수업용 가방 가득 채웠습니다
호박+꿀으로 추정되는 무언가
바베큐소스
파마산
과자 3
컵라면 4
생선까스
마늘후레이크
콘비프
치실
와사비
오레가노
총 20유로입니다 (영수증과 가격이 다른 건 남의것 산것도 있어서)
쿨하게 50퍼센트 할인 찍힐 때 쾌감
생활에 필요한 것보다 간식을 탐한 흔적이 더욱 큰것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