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태극기가 극협의 대상이 되가고 있습니다.
박사모 등 이런분들이 애국이다 어쩐다 하면서 일당받고 시위에 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태극기=박사모,애국보수 라는 공식이 되버린거 같습니다.
태극기 이것은 우리의 것입니다.
다음세대에 더 나은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에 우리는 촛불을 들었지만
하나 빼먹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극기
그분들이 일당 받으면서 태극기를 들고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들어야 했습니다.
태극기 우리 나라의 국기를 더이상 협오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다같이 태극기를 높이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