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중인건 소녀상 세운 단체가 P대(아마 부산의 국립대 인듯?)가 통진당 활동만하다가 작년에 부정선거 걸려서 쫒겨나듯 나감. (학생들도 많이 빡쳤던 듯.) 항상 자기들 목적에 소녀상이나, 세월호, 같은 거 섞어서 물타기하는 거에 능숙함.
지금 단체도 그들임. 혹시나 소녀상팔이로 여론몰이 해서 자기들 정치활동하는 데 쓰는거 아닌가 의혹제기 중.
실제로 '합의 파기하라'는 이해하는 데 '주한미군 철수' 같은 소리도 물타기함.
즉, 소녀상= 통진당 정치도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