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이길려면 그럴싸한 정책을 가지고 나와야합니다.

 

근데 시국이 그럴싸한 정책이 생기질않아요.

 

그럴싸해도 이미 오호..하고는 끝입니다.

 

지금은 분노의 시국이니까요. 청산의 시국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걸 한번 경험했어요.

 

노통때 얼마나 몸부림쳐도 결국은 썩은놈들때문에 이루지못한것들이 많으니

 

이 상태에서는 그누가 해도 안될것 같다는 불안감이 가득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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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책을 자꾸 가지고와서 어필을 하고 최소한 0.1%라도 지지율을 올려야합니다.

 

그리고 다음 정권에서 한자리 차지해서 열심히 국정운영 도와주고

 

때로는 대통령의 잘못되는 운영이 있으면 국민들에게 인상을 남길수 있게 반대도 해보고

 

그러면서 다음은 저사람이다 라는 신임을 단단히 하면서 주변단속하고

 

때를 기다리면 됩니다.

 

이게 어느 조직에서나 있는 직업인의 성공자세에요.

 

도지사까지 하는 사람이 그걸몰라.

 

같은 도지사하던 김두x 이 타이밍 잘못잡아서 이제 경상도에서 욕먹는 사람이 되버린 선례를 보고도 왜 깨닫는게 없나.

 

5년간 싹 정리하고 나면

 

그 다음에 필요한 지도자가 누구겟나..당연히 프로 직업 정치인이지.

 

깨끗한 상황에서 이것저것 직업정신을 가지고 보다 많은 이득을 줄 정치인이지.

 

누가뭐래도 당신차지였잖아.

 

왜 설익은 밥을 먹을려다가 솥을 엎을려고 그러나..

 

당신은 직업정치인 아닙니까. 타이밍을 알면서 왜 아마추어짓을...끌끌끌..

 

지금이라도 이 나라는 협력과 포옹에 의한 발전보다 깨끗한 환경조성이 없으면 그무엇도 안되는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발표하고

 

전략을 수정하세요.

 

지금의 지지율의 정체조차 모른다면 아마추어 수준도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