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회원은 왜 추천도 댓글도 안되나여.....?
추천, 댓글등 오유를 즐기고 싶어서 글 작성합니다.
음슴체 ㄱㄱ
결혼한지 20주정도 되었는데 평균 주1회 불닭볶음면을 주로 혼.자. 먹었음.
같이 사는 사람은 매운걸 잘 못먹기때문에.... 슬프다요...
차갑게 비빔면처럼 먹어 본 이후에는 80%이상 차갑게 먹고있음.
차가운게 훨씬 내 취향.
다른 라면들이랑 섞어서도 먹음.
불닭+팔도비빔
결혼하니 위가 늘어서 비빔라면 2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덤으로 살 얻음. ^^^^^^^^^^
군만두1, 김말이2, 불닭+팔도비빔
님과 같이 먹느라 스프는 조절해서 넣음.
냉장고 정리하려고 콩나물 쪽파 넣고 따뜻하게.
매운맛이 중화되나 그냥 그렇......
차가운 기본형에 감동란2알.
차갑게
얘도 차갑게
무슨 배짱인지 청양고추 1개 다져서 차갑게.
그냥 먹으면 땀이 안나는데 이거 먹고 인중에 땀났음. 매웠다.
군만두3, 홍합미역국
간짬뽕+불닭 차갑게.. 이건 뭐랄까.................. 무모한 시도였다.
맵고 짬. 그래도 맛이 없진 않음.
스프를 조절하면 될 듯 하나 다시 시도하진 않을 듯.......ㅋㅋㅋ
수제 돈까스랑 차갑게.
토마토비비올레+불닭 차갑게. 감동란2개.
배터지는 줄.
팔도비빔 조합보다 토마토비비올레 조합이 맛있다.
차갑게해서 시판 메밀전병이랑.
따뜻한 기본형.
비비올레+불닭 차갑게.
같이 사는 사람을 배려해서 햄 구워 줌.
이건 아마 같이 산지 얼마 안됐을때 같다.
같이 사는 사람이 매운걸 아주 못 먹는 시기여서 다른거 주고 불닭 먹었다.
글을 쓸까 말까 매우 고민하였지만...
머 별 거 없자냐?
먹고 싸고 자고 다 똑같지.
반대는 옥상으로 따라 올라우아아아아앙.
핸드폰에 불닭 사진이 제일 많아서 불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매운맛 중화되는 방법 말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추천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