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국민경선, 전화신청도 OK & 역투표 금지! >

 

2월 15일의 '민주당 국민경선 전화불통' 대란이 수습되었습니다.

2월 16일부터는 '포기하지 않고 몇번만 더 전화하면' 

친절한 상담원과의 간편한 통화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전화를 걸어 몇번 불통 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몇번만 더 시도하면 반드시 연결됩니다. 

 (촛불도 몇번만 더 들면 탄핵이 반드시 될거예요.)

2. 전화가 연결되면, 친절한 상담원과의 통화가 시작됩니다.

 이름, 주소, 폰번호, 통신사를 불러줍니다.
 이때 주민등록증에 기재된 주소를 불러야 합니다.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증에 기재된 주소가 다를 경우 주민등록증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 컴플레인이 많아서, 실거주지 주소를 불러도 되도록 시정되었다고 합니다.

3. 폰으로 인증번호를 받아서 불러주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4. 신청완료 문자가 폰으로 신속하게 전달됩니다. 신청완료.

5. 수많은 시민들이 '신청완료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며 참여의 기쁨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운명, 시민들은 신명) 

6. 탄핵 판결 이후에 2차 모집은 일정이 불분명하다고 하니

   지금 문이 활짝 열려있는 1차 모집에 미리미리 신청해주세요.

7.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던 역투표 문제도 법적인 안전장치를

   시민들이 매의 눈으로 발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 신청시 '다른 정당의 경선 신청자'는 민주당 경선에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속이고 신청할 경우 '민형사상 고소고발'될 수 있습니다. 

 역선택하러 들어오려는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지지자 분들은

 중복신청 시 '고소고발'을 각오하세요.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으로 정권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