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비 걸어놓고서
싸접(?) 싸접 이러면서 이상한 말을 하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친추가 와서 받았는데
ip를 알려달라나 뭐라나 ...ㅋㅋㅋ
뭐 이런 버러지가 있나하고
(진한색이 자칭해커, 연한색이 저 입니다.)
루프백 아이피 던져 줬습니다.
해킹할줄 안 다는 사람이 루프백을 몰라서 하마치 드립 ;;
여기서 딱 눈치 챘죠..
이 짐승은 인터넷에서 허접한 어택툴 주워다가 해커 흉내 낸다는걸
저런 해커 흉내내는 애들 수준에는 넷버스가 최고의 툴이죠 !
뚫어준다는 말과 함께 그는 영영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어택기에 루프백 아이피를 정말 친건 아닌지 몹시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