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조한 베오베 간 후기 입니다.
그 전에 모자 히오스냐고 하신분이 계셔서 모자 사진부터..
히오스는 아닌데.. 몇년전 플로리다 갔을때 기념품으로 사온 모자에요.
자 그럼 이제.. 시작..? 딱히 갈데가 없어서 아는분이 있는 곳에 갔다가 찍었습니다. 추워서 그것만 입고 다닐수가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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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러고 다니면 뭔가 반칙인거 같아서.. 살것도 없는데 마트에 가서 라면좀 사고 왔네요.
그리고 나서는 지인을 만나 커피도 한잔 했습니다. 이건 지인에게 찍어 달라고 했어요.
약속 지켰어요~~
덤..으로 왠지 이상한 옷만 올리기엔 와이프에게 미안해서 와이프가 입었던 옷중 가장 이쁜것도 한번 입어봤어요^^ 이건 입고 못나가요ㅎㅎ
(안구 테러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