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업 후계자가 구속 됐는데
과연
가만히 있을까?
자기들 살려고 작정하면
무슨짓을 못할까?
떠도는 시나리오중에 홍여사가
남편 산소호흡기 꽂아놓고
어리버리 재드래곤이보다 (똑)부(러)진 딸 밀어주기로 작정했다카는 썰이 있던데
그래서 빵 가는거 걍 냅뒀나 싶기도 하지만
순시리 아바타 보면 뭐....별셋기업 보이지 않는 손들이
탄핵정국의 최종결론 시나리오도 다 써놓고
걍 분위기 보면서 어떻게 끝낼지 간보고 있을거 같다는 영화같은 망상을 함 해본다.
뭐...아님 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