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주일에 두어번 달리기를 합니다.
물론 꾸준히 웨이트도 병행하면서요.
오늘은 공복 달리기 이후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어줬습니다!
근력운동의 경우는 아침운동 위주로 하다
이번주는 밤운동을 가보았는데,
이건 또 시간에 쫓기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운동일지를 꾸준히 쓰고는 있는데, 이래저래 마음이 바빠
오유에는 올리지 않았어요.
원래 혼자 살면서 건강식단 만들고 올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집밥(엄마밥) 먹는 덕에 영 게을러졌나봐요.
모두 좋은 주말 보내셔요!